스마트 디바이스 액세서리 브랜드 ‘iFace가 iPhone 12 시리즈 케이스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 리플렉션(Reflection)을 출시했다.
iFace의 스테디셀러인 ‘퍼스트 클래스’는 TPU가 제품 측면을 감싸고 제품 후면은 PC 소재가 사용된 범퍼케이스로 오랜 시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무려 1.22m 높이에서 26번 낙하 시, 아무 이상이 없어야 하는 MIL-STD-810G에 준하는 테스트까지 완료한 내구성까지 완벽하게 갖추었으며, 그뿐 아니라 인체공학적 커브드 라인으로 완성된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전달한다. 또한, iPhone 고유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출시된 리플렉션은 경도 테스트 최고 등급인 9H의 강화유리가 탑재되어 생활 흠집 및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iPhone을 보호한다. 물론 케이스 각 모서리에 탑재된 에어포켓과 TPU가 한 번 더 제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그 외에도 유막현상 방지는 물론 손이 케이스 뒷부분에 닿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지문이 묻는 부분까지 최소화하였으며, 혹시나 케이스가 파손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들까지 생각하여 비산 방지 처리까지 완료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하미 사이트(hamee.co.kr) 및 아이페이스몰(iface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020.10. 19 ~2020.11. 02.에는 iPhone 12시리즈 제품 구매 시 ‘Patchworks 프로 플러스 강화유리’를 추가적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